아토팜 탑투토 워시 / 아기 순한 올인원 세정제 / 삼푸 겸용 바스

아토팜 탑투토 워시 순한 올인원 세정제 샴푸 겸용 바스

아토팜 탑투토 워시

우리 아이 세정 용품을 어떤 걸 써야 할지 결정장애 올 때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한다.

제품 소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심 세정할 수 있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샴푸 겸용 바스이다.

이 제품은 순해서 엄마들 사이에서 좋다고 입소문이 제법 난 제품이라 아마 모르는 엄마들은 없을 듯하다.

1. 제품의 특징점

• 샴푸와 목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간편한 유아용 워시 제품이다.
• 보습력이 탁월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 함유하고 있다.
• 5가지 식물성 씨앗 오일을 함유하여 피부를 보호하는데 데 도움이 된다.
• 약산성 PH의 저자극 세정제로 피부가 여린 아기도 사용 가능하다.

2. 아토팜 회사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15년 연속(2007년~2021년) 민감성 스킨케어 부분 1위를 한 회사이다.

누적 판매 1.531.544개로 90초당 1개 판매한 슈퍼 셀러 제품이다.

 

아토팜 탑투토 워시 제품의 키포인트

1. 샴푸와 목욕을 한 번에

2. 아미노산에서 유해란 순한 세정성분

천연 보습인자인 아미노산에서 유래한 순한 세정 성분을 사용하여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의 머리, 얼굴, 온몸을 한 번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씻어주는 샴푸 겸용 바스이다.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류신, 라이신, 페닐알라닌, 트레오닌, 발린)

피부 각질층을 이루는 약 17종의 아미노산 성분 중 피부에 흡수되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아미노산 성분이다.

3. PH 약산성 워시

민감 피부의 경우 산성 막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피부 PH를 유지해주는 약산성 제품을 사용해 주어야 한다. 이 제품은 세정 후에도 건강한 피부 PH4.0~6.0으로 유지시켜주는 약산성 워시이다.

4. 세정 후에도 촉촉한 보습 효과

독자 개발 피부 장벽 기술 MLE는 건강한 피부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기술로 지속형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장벽 강화 및 보습 보호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사용방법

1. 목욕이나 세안 시 샤워 타월 혹은 손에 적당량을 덜어 거품을 낸 다음 머리부터 몸 전체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르고 미온수로 헹구어 낸다. 영아의 경우 욕조에 펌핑하여 거품 목욕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2. 피부 타입이나 연령에 맞는 권장 사용

• 세정 후에도 촉촉한 보습이 필요한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
• 부드러운 세정이 필요한 민감함 피부를 가진 사람
• 머리숱이 적고 빠른 목욕 시간이 필요한 영유아

 

본체의 펌프도 2021은 바뀐 변환된 모델로 메탈 프리 펌프를 장착하여 금속 스프링 없는 친환경 펌프로 별도의 분리작업 없이 그대로 분리배출 가능하게 바꿔서 출시됐다.

임상으로 확인된 효능 효과와 안전성이 따라주고 각종 저자극 테스트 완료했으며 피부 유해 성분 10가지 무첨가 제품으로 전성분이 안심 그린 등급을 받았다.

 

내 돈 내산 주관적인 상품평

1. 가격 

정가 35000원이지만 보통 온라인 마켓에서는 18000원 선에서 구매 가능하다. 다 이렇게 가능한 가격이면 원래부터 낮은 가격을 책정하지 왜 정가는 저만큼 높은지 이해가 가지는 않았다. 가격이 오락가락하는 온라인 마켓에서는 싸게 나올 때 쟁여 놓는 것이 이득이다.

2. 리뉴얼

용기가 전부 리뉴얼되었다. 새로 바뀐 용기의 펌프 부분이 좀 더 부드러워져 사용하기 편했다.

3. 용량

460미리로 애들 둘을 키우다 보니 것도 두 달이면 금세 다 쓰고 없다. 좀 더 큰 용량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행용 작은 사이즈도 예전에는 같이 구매 가능했기에 어디 놀러 갈 때 작은 용량으로 썼을 때 참 유용했었다. 지금은 그 사이즈는 없는 거 같다.

4. 펌프 양

난 한번 펌프 한 양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품을 내고 다 씻기는데 문제없었다. 딱 정당한 양의 펌프 양이라고 생각 든다.

5. 향

특별한 향은 없다. 하지만 원래 향을 첨가하기 위해 다른 물질이 들어가는 거보다 무향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 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6. 제형

맑은 액체로 주르륵 흐르는 로션과 비슷하다. 따로 물 묻히지 않아도 거품이 아주 잘난다.

7. 세정력

적당한 편이다. 너무 미끌거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안 씻기는 느낌도 아니고 적당하다.

8. 보습력

사용 후 몸을 닦고 타제품에 비해 덜 건조한 편이다. 트러블 난 적도 없었다. 하지만 민감한 둘째는 세정 후 다른 보습제를 꼭 챙겨 바른다. 간지러워하지도 건조해하지도 긁지도 않았다. 나름 보습 유지력이 좋은 거 같다. 일단 저자극이라서 좋았다.

9. 추가 구매 의향

100% 추가 구매한다.

10. 총평

이때까지 아토팜 탑투토 워시 제품만을 사용했지만 이 제품만큼 좋은 워시는 찾기 힘들다. 더 비싸거나 아무리 좋다고 해도 사용해보면 이 제품만 못했기 때문이다. 물론 주관적인 판단이겠지만 피부 트러블이 있거나 건조한 아기는 한번 써보길 추천한다.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했다간 실망할 수 도 있지만 더 나빠지지 않았고 보습 지속력도 훌륭했다. 그리고 믿고 쓸 수 있는 10년 1위 한 브랜드 가치는 말을 하지 않아도 이미 다 증명이 되었다 생각한다.